유튜브를 보다가 어느날 이 동영상을 발견했다.

python은 비단뱀을 의미한다. 비단 보아뱀…
갑자기 python 이 싫어지는 한편, 왜 이름을 저렇게 지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python은 비단 보아뱀, 혹은 신화의 등장하는 뱀이기도 하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자식이자, 제우스 신의 아들인 아폴론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뱀이다. 이에 의해 피톤에 의해 지배받고 있던 땅 피토는 델포이로 이름이 바뀌고 하늘의 신들에 의해 지배받게 된다.

여기서 조금 재밌는건 피톤을 죽이고 껍질을 벗겨 관에 담아 뭍은 곳이 ‘옴팔로스(옴파로스)’이다. 이는 그리스어로 ‘중심, 배꼽’을 의미한다. 세상의 중심.
스카이 캐슬에 나왔던 독서토론회의 이름이다.

반면 진짜 이름의 유래는
파이선 언어의 개발자 , 네덜란드 수학자 귀도 반 로섬이
Monty Python의 팬 (https://en.wikipedia.org/wiki/Monty_Python) 이었기 때문입니다.
몬티 파이선의 날아다니는 서커스…
개발자는 네덜란드 사람, 서커스단은 영국, 언어 개발년도는 1991년이다.

카테고리: PROGRAMMING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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